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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 <물의 날 기획>빗물도 자원..재활용 시급 Best
121.141.☆.10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2-09-19 09:00:00 조회 : 2040

<앵커멘트>

오늘은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물의 날´인데요.

혹시 그냥 흘려보내는 빗물, 아깝다는 생각 해보지 않으셨습니까?

빗물도 잘만 재활용한다면 훌륭한 물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홍정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전의 김영일 씨는 7년 전 집을 지으면서 빗물 저장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모은 빗물은 화장실과 연못,정원 등 집안 곳곳에 사용해 일반 가정에서는 몇만원도 나오는 상수도 요금이 평균 3천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수질도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인터뷰>김영일/대전시 지족동

"오히려 수돗물보다도 더 좋다.
그래서 연못에 보면 금붕어도 있지만, 자라는 데도 지장없고.."

대전 월드컵 경기장의 잔디를 키우는 데도 빗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설치비용과 인식부족 때문에 대전에서 빗물 저장 시설을 갖춘 곳은 손에 꼽을 정돕니다.

그래서 자치단체마다 빗물 저장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조례와 세제감면 등의 장려책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최규관/대전시 맑은물정책과장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경제성 면에 서 떨어지기 때문에, 세제 감면이라든지 설치비를 일부 지원해서 일단 활성화시키 는 것이 급선무라고 봅니다."

학계에서는 빗물 저장시설이 전국에 설치되면 연간 확보할 수 있는 물은 팔당댐 저수용량보다 많은 3억 톤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물부족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빗물 재활용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KBS뉴스 홍정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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